4월 27일부터 국민 70%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됩니다. 지원금을 포인트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으신 분들의 가장 큰 궁금증 중 하나는 바로 "배달앱(배달의민족)에서 음식 시켜 먹을 때도 쓸 수 있나요?"일 것입니다.
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배달의민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합니다! 하지만 아무렇게나 주문하면 결제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.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와 동일하게 아주 엄격한 3가지 결제 조건이 붙기 때문입니다. 배달앱 사용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조건과 주의사항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.
💡 3줄 핵심 요약 (Key Takeaways)
- 필수 결제 조건: 무조건 [가게배달] + [만나서 카드결제] 조합으로만 결제해야 지원금 사용이 가능합니다.
- 사용 불가 주문: 배민배달(알뜰·한집배달), 앱 내 바로결제, 만나서 현금결제는 지원금 적용이 전면 불가합니다.
- 가맹점 조건: 내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있는 연 매출 30억 이하의 매장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.
1. 배민 지원금 사용 필수 조건: 결제 유형 확인표
배달앱에서 지원금을 쓰려면 앱 내에서 결제하는 것이 아니라, 라이더(배달원)를 직접 만나서 실물 카드를 긁어야 합니다. 결제 유형별 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표로 직관적으로 확인해 보세요.
* 주의사항: 만나서 카드결제 시, 가게 자체 단말기를 사용하거나 결제 시 가게 매출로 인식되는 배달대행사 단말기를 사용해야만 승인됩니다.
2.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지역 제한
배달앱을 사용하더라도, 오프라인 사용처와 동일한 지역 제한이 적용됩니다.
- 특별시·광역시·세종·제주 거주자: 해당 시·도 전역에서 사용 가능 (예: 서울 중구 구민은 서울 전역에서 배달 가능).
- 도 지역 거주자: 해당 시·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 (예: 충북 청주시 주민은 청주시 내 가게에서만 배달 가능).
💡 맞춤 자주 묻는 질문 (FAQ)
가장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배민 지원금 사용 관련 핵심 질문입니다.
Q1. 동네 프랜차이즈 치킨집에서도 지원금을 쓸 수 있나요?
A. 가맹점이라면 가능하지만, 직영점은 불가능합니다.
프랜차이즈 매장이라 하더라도 2025년도 기준 연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인 '가맹점'에서는 고유가 지원금 사용이 가능합니다. 단,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'프랜차이즈 직영점'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.
Q2. [가게배달 + 만나서 카드결제]를 했는데도 지원금 결제가 안 됩니다!
A. 지역이 다르거나, 단말기 인식 오류일 수 있습니다.
주문한 고객의 서류상 거주 주소가 해당 가게가 위치한 지자체와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. 또한, 배달대행사를 통한 배달 시 해당 단말기가 '가게 매출'로 인식되지 않는 단말기라면 지원금 차감이 되지 않습니다.
Q3. (사장님용) 저희 가게에서도 지원금 결제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
A. 배민셀프서비스에서 '만나서결제'를 활성화해주세요.
[배민셀프서비스 > 사업자 정보 > 바로결제정보]로 접속한 뒤, 우측 상단의 '변경' 버튼을 눌러 만나서결제 하단의 '현금, 카드결제 모두 가능합니다'를 선택하고 적용하시면 됩니다.
💡 아직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 전이신가요?
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(4월 27일~5월 8일)와 2차(5월 18일~7월 3일)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. 배민에서 맛있는 음식을 시켜 드시려면 우선 본인 명의의 카드사 앱이나 페이를 통해 지원금 포인트를 충전해 두셔야 합니다.
정부24가 아닌, 각 카드사(삼성, 국민, 롯데) 및 카카오/네이버페이를 통한 정확한 온라인 신청 방법은 아래 링크된 이전 포스팅에서 1분 만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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